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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
4.0
7개월

면마다 제각각인 두께와 넓이 부드럽게 끓여냈다기보단 거의 퍼지기 직전인 식감 평균보단 꽤 짠편 반찬은 김치 하나 12:30에 왔는데 먼저 일어난 테이블 하나도 정리 안되어 있고, 20분 넘도록 여전히 정리 안되어 있음 (영업시간이 1:30까지니 끝나고 하시겠죠?) 그래도 맛있어요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할진 모르겠는데 ㅎㅎㅎ 그냥 맛있어요 할머니 생각도 좀 나고 근데 저희 남편은 그냥 그렇대요 ㅎㅎㅎ

명륜 손칼국수

서울 종로구 혜화로 4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