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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
4.5
5개월

생각보다 오랜만에 왔네요 외관은 시간의 흐름을 살짝 느낄 수 있게 빛바랬지만 타르트지의 결, 온기, 필링의 풍미만큼은 그대로입니다 높은산이랑 가까운 곳에 있는 걸 몰랐어요 앞으로 두 곳은 세트입니다

까사 다 루아

서울 성동구 성덕정길 6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