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양반이 점수를 후하게 줬다는데, 마침 집에서 나름 가까운 편이라서 가보려고 했으나?? 뜬금없이 더현대에서 팝업으로 만난 썰.. 출근길에 발견했으니 바로 먹어줘야죠? 크루아상은, 글쎄요, 너무 오픈진열해둔걸 먹어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별 감흥 없었구요. 퀸아망은 기름이 너무 많아서 튀김인 줄;; 근데 뺑 오 쇼콜라가 진짜 으뜸이었습니다. 가운데 든 초콜릿 심지도 이제껏 먹어본 적 없는 두툼한 사이즈인데 버터리한 패스츄리도 일품이었어요. 매장에서 먹는 크루아상 맛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면서 살짝 아쉽기도 한데,, 멀지 않으니 한 번은 가볼 생각입니다.
스택 베이커리
서울 광진구 뚝섬로31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