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오픈 초기에 갔을 땐 왜 이렇게 극찬하는거야? 싶었는데 아주 한참만에 다시 가니 기억보다는 훨씬 좋은 느낌입니다. 가게도 확장해서 더 쾌적해졌구요. 코다리냉면, 비빔사리추가, 온제육(사이드), 소주 다해서 3만원 중반대라 가격도 합리적이라 느꼈어요. 원래는 동선상 꿀쌈을 자주 다녔는데, 진짜 맛이 전 같지 않아서, 다소 번거롭더라도 이젠 소사면옥에 다닐거 같아요. 최근에 추가로 알게된 함흥냉면집이 맛으론 우위인데, 물냉면 기준 소사면옥이 3천원 저렴한게 너무 크네요.
소사면옥
서울 광진구 능동로 270 윤중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