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 5.0 서울에서 경쟁해도 밀리지 않을 퀄리티의 돈카츠를 맛볼 수 있다. 들를 맛집이 많지 않은 고성에선 필수 코스. 일반적으로 폭신하고 두툼한 튀김옷으로 돼지고기를 감싸는 곳과 달리, 쿠시카츠처럼 얇은 튀김옷으로 고기를 감쌌다. 속 살의 익힘 정도는 대학로 정돈과 비슷한 느낌. 등심만 먹으면 아쉬우니 꼭 안심을 같이 시켜 드시길 권한다.
보배진
강원 고성군 토성면 토성로 148-1 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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