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 5.0 고성에서 고고하게 혼자 빛나는 별 같은 식당이다. 주변엔 아무것도 없다. 동치미 육수의 단 맛이 과한 점, 웨이팅이 너무 길다는 점이 유이한 흠이라면 흠. 웨이팅을 걸고 한 시간 정도 시골길을 산책하고 오면 될 것 같다. 수육의 익힘 정도가 기가 막히기 때문에 꼭 함께 시켜야한다.
백촌막국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1길 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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