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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촌막국수

4.4
추천 93 좋음 24 보통 3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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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막국수
수육
메밀
백종원의3대천왕
명태식해
동치미막국수
명태회무침
동치미
백김치
편육
주차가능
영업정보
주차가능
메뉴

리뷰 72개

여전히 대기가 어마어마한 곳..... 막국수계의 평양냉면이라는데.. 으흠... 메밀향이 강한것고 아닌것 같고.. 우리 가족한테는 쏘쏘인곳~~ ㅎㅎㅎ 수육은 특별한 가미없이 집에서 삶은 듯 맛있다~~ 면 좋아하는 애들이 남긴 곳..ㅠㅠㅠㅠㅠ 추가 주문이 안되는 곳...ㅠㅠ (수육 더 먹을 수 있었다규!!!!! ㅎㅎㅎ)

백촌막국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1길 10

머키
4.5
1개월

이렇게 얇고 식감 좋은 면에 고소한 들기름 듬뿍, 동치미 국물로 취향껏 비벼 먹는 맛이 예술. 심지어 보쌈(=메뉴판엔 제육)은 또 완전히 어나더 레벨의 맛인거죠. 도톰하고 부드럽게 잘 익은 살코기, 푹 익었는데도 뭉개지지 않고 탱글함이 남아있는 지방이 보쌈의 새로운 차원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백촌막국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1길 10

헤이즈
4.0
1개월

4월 말에 갔던 기록. 10시쯤, 오픈 시간 맞춰서 조금 늦게 갔는데 이미 사람들 바글바글해서 와 무슨 일인가 싶더라고요. 물론 토요일이었으니 사람이 많긴 하겠습니다만ㅋㅋㅋㄱㅋ 1시간 정도 차에서 웨이팅하고 들어갔습니다. 1시간이라 다행😂 편육이 무지 부드럽긴 하더라고요ㅋㅋㅋ 면도 맛있고, 밑반찬도 다 맛있고 특히 동치미 육수가!!! 진심 이거만 택배로 좀 어떻게 받아 먹을 수 있음 좋겠다 싶었습니다ㅠㅠ 동치미 넘 맛있었어요.... 더보기

백촌막국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1길 10

먹센
4.0
2개월

백촌막국수🐣 주말 역대급 웨이팅 3시간 반만에 먹어 본.. 10시에 테이블링으로 예약 걸어놓고 해도 주말 3시간 정도는 감내해야 먹을 수 있는 곳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수육의 익힘 정도는 딱 좋았지만 특별함은 못느꼈고 곁들이는 가자미 식혜와 열무, 백김치가 별미. 막국수는 동치미 국물 베이스와 들기름의 조화가 좀 새로운 맛의 조합이라 나름 기다린 의미는 그래도 있었달까 면이 얇아서 호로록 먹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꼭 재방... 더보기

백촌막국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1길 10

Ariel
5.0
2개월

강원도 갈때마다 방문하는 이곳❤️ 막국수 슴슴한거 좋아하고 명태회무침 좋아하면 꼭 여길 가시길 !!! 5년째 단골맛집👍🏻👍🏻

백촌막국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1길 10

수기웨이팅 대신 시원한 차 안에서 세시간 반 기다리며 처음으로 테이블링 서비스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들기름 늦바람을 불게 한 무시무시한 막국수입니다

백촌막국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1길 10

곰곰
4.5
3개월

메밀국수(10,000원), 편육(25,000원) - 메밀면이 세면에 가까울 정도로 가느다랗다. 편육도 살코기와 비계가 적절히 섞여 식감이 좋다. 반찬으로 나오는 명태무침도 킥.. - 테이블링 어플을 사용하여 오래 대기하지 않고 들어갈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백촌막국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1길 10

임슐랭
4.0
4개월

평일에 10 시부터 테이블링 확인했는데 계속 30팀 정도만 있어서 맘편히 수영하고 숙소에서 씻고 나갔다. 4 시 좀 넘어 도착했고 웨이팅 1도 없이 들어갔다 편육은 앞다리살을 쓰는것 같고 명태무침이 쫀맛... ㅠㅠㅠ 막국수는 면도 얇고 내스타일! 동치미 국물 완전 시큼해서 좋았다 평냉 스타일 조아하는 남편은 걍걍이라했고... 웨이팅해서 먹었으면 좀 실망할뻔 했다 화장실 너~~~~~~무 더러웠다 ㅎㅎ

백촌막국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1길 10

김오키
5.0
5개월

맛에 대해 말하는건 큰 의미 없을듯 2시간 그 자리에서 먹을만한 가치는 없다만 1시간 정도 기다리거나, 그 전에 테이블링해서 기다리는거면 무조건 먹으러 올만한 맛임 막국수를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그런가 먹어본 막국수중에 제일 맛있었고 서울 탑급 평양냉면보다는 별로임. 수육도 필동보다는 아닌데 맛있었음 30번 정도 받았으나 11시에 입장함ㅋㅋ

백촌막국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1길 10

권선징악
추천해요
5개월

4.0 / 5.0 고성에서 고고하게 혼자 빛나는 별 같은 식당이다. 주변엔 아무것도 없다. 동치미 육수의 단 맛이 과한 점, 웨이팅이 너무 길다는 점이 유이한 흠이라면 흠. 웨이팅을 걸고 한 시간 정도 시골길을 산책하고 오면 될 것 같다. 수육의 익힘 정도가 기가 막히기 때문에 꼭 함께 시켜야한다.

백촌막국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1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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