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뷰에서 원하는 걸 할 수 있는 마이 시크릿 덴! 이용료를 내는 컨셉도 생경하고, 누가 뭘 안내하거나 커피를 내려주시지 않는 것도 어색하지만 묘하게 또 오고 싶다 네이버 톡톡으로만 모든 소통을 해야 하는 것은 영 불편했는데 또 그런 불편함 속에서 아무와도 마주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느끼기도 하고…. 또 가고 싶다 집 근처가 아니라 아쉬울따름
마이 시크릿 덴
서울 중구 덕수궁길 9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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