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입맛을 정확하게 저격한 곳으로, 들어가면 앞 뒤 옆 모두 한국인이라 잠깐 귀국한 느낌이 든다. 연두부 계란 튀김은 기똥찬 맛이라 아직도 생각나고, 부추꽃볶음도 밥도둑이라 남긴게 아까울 정도. 탕수육은 우리나라 탕수육보다는 닭강정에 가까운 맛이었다. 진천미 서울지점을 내어주세요..
진천미
No. 42, Lane 25, Kangding Road, Wanhua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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