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 출장/파견 간 한국 사람들은 갈비탕이 그립다면서 바쿠테를 먹어 대다가, 한국으로 돌아와선 소갈비탕을 놓고 향신료 향이 그립다면서 또 바쿠테를 찾아댄다. 유명한 바쿠테 맛집 Song Fa 에서는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도록 바쿠테 티백 (!) 을 파는데, 티백을 넣은 물에 통마늘이랑 돼지갈비만 푹 끓이면 멋진 바쿠테가 된다. 오리지널을 먹어본 적 없지만, 낯선 향신료 안에 익숙한 물에 빠진 고기 냄새! 60분 끓이면서 단 맛을 쫙 흡수한 저 통마늘이 정말 맛있었다. 난이도도, 맛도 만족스러웠던 바쿠테 티백. 기대 이상 ☺️
바쿠테
song fa
먹고마시고또마시라 @kue
이거 맛있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