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만겹크로아상이 과연 훌륭했다. 타히티 바닐라크림이 주는 한입 가득 호화로운 만족감! 냉장고에 넣었다 먹었더니 구름같은 식감의 바닐라 아이스크림같았다. 뒀다 먹으니 바깥이 좀 눅눅해지는 감이 있어서 받자마자 먹어볼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커보이지만 한입거리이므로 괜히 집까지 안가져가셔도 됩니다.. 여섯조각 냈는데 오분만에 해치웠음 😊 멜바는 기대했는데 쌉싸름과 달콤함의 조화가 너무 묘했다.. 코코넛 머랭스틱 쿠키는 맛있었지만 헤비한 크림 사이 우뭇가사리 맛에 가까운 젤리와 쌉싸름한 자몽은 내게 너무 어려웠음. 그럼에도 양이 많아서 남기고 말았다…
레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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