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레스(₩6,000, 2pc) 라는 꼬치를 꼭 시켜먹어야 한다. 이게 닭이라고? 👈🏻 이런 느낌 진짜 닭이라기에 과분한 맛 갑오징어 덴뿌라(₩10,000) 가볍고 바삭한 식감이 좋았고 같이 나오는 초록색 소금이 산뜻했다. 모츠나베(₩26,000) 국물이 달고 묵직하다. 대창도 아주 기름진 편이라 많이 먹기 어려웠으나, 같이 간 친구는 여기 모츠나베 너무 맛있다고 웬만한 유명한 맛집보다 낫다고 극찬함 서비스로 나온 연어사시미는 좀 삭혀 나온건지 약간 생선향이 강했다. 나한테는 별로였음 짐빔 진저 하이볼 (₩7,000) 을 마셨는데 향이 묵직해서 좋았다. 너무 헤비하지도, 너무 라이트하지도 않았고 딱좋았어! Tmi 점심에는 안연다 Tmi 가게가 너무 예쁘다 상일동에 있는 모든 가게 중 인테리어 제일 잘한듯
마이도
서울 강동구 상일로7길 12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