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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
추천해요
4년

들어간 순간 타임 워프한 것 같은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곳 몸이 웅 웅 울릴 정도로 음악을 정말 크게 틀어준다 🔊 앞사람하고도 이야기 못한다 음악 소리 잦아들었을 때 막 소리질러야 소통 가능 근데 그게 너무 좋았음 😌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할 수 있어서 하나 듣고 또 술 마시다가 또 하나 신청하고 … 여기 너무 좋아서 다음에는 노래를 많이 찾아서 다시 와야지 하고 생각했다

몽크 투 바흐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27길 2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