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맛이 기억에 남을 정도는 아니지만 건물과 인테리어가 참 예뻤던 카페. 사진 배경으로는 최고지만 마셔본건 평범한 아메리카노 뿐이라 일단 '괜찮다'로.
경계선
서울 강북구 삼각산로 22-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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