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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ungChul

콩국수 광인, 카페인 중독자, 단당류의 노예. 평소에는 개밥 먹습니다.
서울, 대전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어디든...

리뷰 46개

저는 솔직히 칼국수집의 콩국수에 신뢰가 없습니다. 칼국수집의 본업은 면인데 콩국수의 본질은 콩국물이라고 생각해서요. 그런데 에피타이저로 나온 콩죽을 보고 느꼈습니다. 아, 여긴 진심이구나. 당연히 본 스테이지도 실망시키지 않았고요. 서울 3대 콩국수에 밀리지 않는다는 자신감에 근거가 있네요. 거칠게 갈린 콩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더더욱 좋아하실듯 하고, 메밀면을 콩국수에 쓰는 것도 정말 영리하네요.

밀콩제면소

서울 강북구 4.19로2길 1-2

두명이서 가서 매시드 포테이토&햄버그랑 감자튀김&양고기, 그리고 샐러드 먹었습니다. 매시드 포테이토랑 햄버그는 솔직히 맛있긴 했지만 놀랍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소수랑 잘 어울려서 식사로 좋았습니다. 샐러드도 뭐 그냥 쏘쏘. 그런데 이 감튀 양고기가 미쳤습니다. 고기는 잡내 없이 잘 조리되었고, 감자도 바삭하게 잘 구워졌어요. 와중에 식감과 색감을 잡아주는 파프리카도 좋았고요. 근데 사장님이 너무 인싸라 좀 힘드신 분들 있을... 더보기

카페 바이칼

서울 중구 동호로34길 24

제가 처음 먹어 본 들깨칼국수가 여기였습니다. 그리고 아직 저는 여기와 가성비와 맛에서 비슷한 수준인 들깨칼국수를 찾지 못 했네요.

엘림 들깨수제비 칼국수

서울 강북구 삼각산로 67

무려 민생회복쿠폰이 안 써지는 콩국수집입니다. 솔직히 16,000원으로 올랐길래 “아 솔직히 이젠 가격대비 맛으로 점수를 줘야겠다. 이번에는 4.5점 줘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콩국물의 진함과 부드러움의 밸런스를 이렇게 잡다니, 면발이 쫄깃하면서도 이렇기 국물과 잘 어울린다니, 김치가 이렇게 시원하다니. 제가 졌습니다. 5.0 드립니다.

진주회관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26

솔직히 이 가게.. 주변 사는 사람들한테는 그냥 딱히 추가설명이 필요 없는 곳이죠 ㅎ

누오보 나폴리

대전 유성구 농대로 15

커피랑 바나나 크림 크로와상, 얼그레이 케이크 먹었습니다. 기대한 바로 그 맛이었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인 히얼

대전 중구 대종로 468

뇨끼, 라구, 포르치니 먹었습니다. 뇨끼는 부드럽고 크림이..맛있었는데 무슨 맛인지 기억이 잘 안 느네요. 바로바로 쓸걸... 라구 파스타 같은 경우에는 면은 확실히 맛있긴 했는데 라구소스가 막 엄청 독특하진 않았던 것 같이요. 포르치니 파스타는 버섯향도 좋고 살짝 치고가는 매운맛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라멜

대전 중구 대종로 476

재료 하나하나 딱 그 원물에서 나오는 맛이 너무 선명하게 잘 살아있고, 저 토마토 들어간 샐러드가 새콤하니 정말 킥입니다. 깜빠뉴는 바삭하게 구워져서 나오는데, 그 위에 다른것들 올려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진짜 평생 사먹어본 샐러드 중 손에 꼽을 맛입니다. 커피는 너무 튀지 않는 고소한 향의 좋은 아메리카노에요. 하지만 메인은 밥...아니 샐러드네요. 말 그대로 건강한 맛이라고만 써 놓으려 했는데 , 그러면 맛 없는데 힙스터처... 더보기

티엘씨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34

피자랑 스테이크 세트 먹었습니다. 메인메뉴는 그냥 의심할 여지 없이 맛있고, 감자튀김도 되게 맛있네요

비텔로 소띠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4길 14-14

아니 뭐 새우도 빵도 맛있긴 한데... 이게 평점 4점 넘을 맛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카사블랑카

서울 용산구 신흥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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