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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콩이
추천해요
5년

칼국수에 들어간 재료는 소박한 편이나 육수에서 엄청난 내공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칼국수면이 우동처럼 탱글쫄깃해서 더 좋았어요. 면을 다 먹은 뒤 양념된 파와 겉절이를 넣어 밥을 비벼먹으면 칼칼시원해서 아침 해장용으로도 딱이에요. 낮에는 줄서서 먹는 집이라 아침이나 늦은오후에 가서 천천히 먹고 나오는걸 추천드려요. 다만 아침 전처리시간이라 다른 손님이 없었음에도 음식이 나오기까지 15분이 걸렸어요. 다 먹고 나오면서 물만두도 포장했는데 점심에 먹을거라고 했더니 그럼 불어서 맛없다며 만두피에 참기름 바르면 좀 덜 불어 맛있게 먹을수 있을거라고 하셨어요. 최상의 맛을 위한 세심한 서비스 좋았습니다.

현대 칼국수

서울 중구 세종대로 76 청남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