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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홍이
추천해요
4년

연잎을 주제로 메뉴가 구성된 식당. 저녁시간에 갔음에도 코로나 때문인지 조용하니 손님도 많지 않고 분위기가 왁자지껄 떠들 분위기는 아니여서 차분하게 식사할 수 있다. 생수대신 연잎차가 나오는데 고소하고 자꾸 마시게 되며 연잎밥도 괜찮다. 곁들여 나오는 반찬도 자극적이지 않고 사찰음식 같은 느낌도 있다. 그치만 너비아니나 육전도 있으니 채식만 있다고 오해하진 말 것. 식사 외에도 연잎차, 연근차, 반찬을 별도 판매도 하고 있다.

선한 레시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판교로44번길 17-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