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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 건강, 푸짐한 한식 야채가 많고 신선하며 간이 강하지 않고 맛있다. 🍱 연잎 정식 (₩23,000) - 연잎밥, 된장찌개, 우엉잡채, 돼지고기도너츠, 전, 두부구이, 김치, 나물, 멸치볶음, 샐러드, 구운 김 🍚연잎밥: 밥이 어떻게 이렇게 쫀득하지 싶은 밥. 밥만 먹어도 맛있음 🍆가지나물?: 분명 빨간색인데 하나도 안맵고 걍 맛있다. 내가 먹어본 가지나물 중 제일 맛있음 🥬곤드레? 시래기? 취나물?: 무한 흡입하게 되... 더보기
선한 레시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판교로44번길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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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정식. 비오는 날 방문하니 괜히 더 운치있다. 정갈하고 깔끔한 건강식 느낌 👍🏻 어른들과 와도 좋고, 한식이 생각날 때도 좋겠다. 물도 연잎차인듯하다.
이름과 요리가 함께 가는 한식집. 어른이랑 가면 정말 좋을 거 같음. 전부 꾸밈없는 맛이 나고 간이 삼삼하게 좋음
메뉴도 좋고, 모든 음식을 하나 하나 정성 들여 직접 만드시는 것 같아요. 이것 저것 추가 했더니 양이 많아서 남겼어요. 가족들과 가볍게 외식하고 싶을때 추천하는 맛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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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짜리 도시락이라고 합니다! 가게 이름처럼 간이 삼삼한 편이고 맛도 괜찮아요~! 연잎밥 도시락이라니 신기했어요.. 양도 짱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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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해 먹다가 매장에서 먹으니 색다른 맛. 파스타 한 접시 이 만원 안팎인 걸 떠올리면 가성비 좋은 식당. 육전 초큼 비싸지만 부드러우면서 양배추와 함께 한입 먹는 그 맛이 일품. 미취학 아동이 있다면 밥 먹고 아래에 있는 놀이터에서 한바탕 놀고 메종드파파에서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또는 조금 먼 이디야에서 땀 식히고 목 축이는 코스 추천. 이러면 두 시간은 금세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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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먹기 어려운 상황 (어린 아이 데리고 혼자...) 이라면 배달 추천합니다. 둘이 먹어도 반찬 세 개는 온전히 남을 양입니다. 보기엔 부족해도 먹으면 든든. 연잎정식 (쿠팡 이츠로 이십분 만에 배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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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을 주제로 메뉴가 구성된 식당. 저녁시간에 갔음에도 코로나 때문인지 조용하니 손님도 많지 않고 분위기가 왁자지껄 떠들 분위기는 아니여서 차분하게 식사할 수 있다. 생수대신 연잎차가 나오는데 고소하고 자꾸 마시게 되며 연잎밥도 괜찮다. 곁들여 나오는 반찬도 자극적이지 않고 사찰음식 같은 느낌도 있다. 그치만 너비아니나 육전도 있으니 채식만 있다고 오해하진 말 것. 식사 외에도 연잎차, 연근차, 반찬을 별도 판매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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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고 정갈한 연 요리 전문 한정식집. 룸 있음(최대 8인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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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밥집. 전남 순천에서 먹어 본 이후로 오랜만에 인상적인 건강한 맛. 연잎밥도 그렇지만 반찬들도 다 깔끔하고 맛있다. 너비아니도 추가로 시켜볼 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