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보다 못해서 실망이지만 여전히 정갈한 맛 1인 솥밥은 여전히 좋다만 밥 양이 적은 편 그래도 숭늉 덕에 어느 정도 배는 찬다. 불고기 나오는 냄비도 이전과는 다르고 전에는 구운 계란 하나씩 주셨는데 이제 없다ㅠㅠ 등산객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손님이 주로 중장년층 술 거하게 마시고 언성 높이는 사람을 가끔 만날 수 있다:(
시래기 화덕생선구이
서울 강북구 4.19로 6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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