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가게 안에 커다란 화덕이 있다. 마치 화덕피자집처럼. 일요일 오전 10시 조금 넘어서 갔더니, 앞에 웨이팅 3팀 정도 있는데, 생각보다 회전율이 좋지 않아서 좀 기다려야 한다. 화덕에 구워서 나오고, 생선을 요리조리 가시를 발라 먹으며 나중에 솥밥에 누룽지까지 먹기때문에 식사시간이 꽤 길어지기 때문이다. 목포에서 올라오 갈치라고 되어있어서 갈치 하나, 고등어 하나를 시켰다. 아무래도 갈치는 좀 비싼 생선이라 만천원의 정식에는 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