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즌 복숭아 샌드 나왔대서 먹으러 갔어요. 빵은 커스타드 같은 식감. 하지만 그리 달지는 않아요. 복숭아 조림은 직접 담그셔서 과육이 살아있어요. 복숭아 조림도 많이 달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샌드위치가 많이 달지 않은 적당한 맛이라서 좋았어요! 메론 크림 소다는 언제나 최고. 벤티 같은 프랜차이즈 메론소다랑은 완전 달라요. 아이스크림 섞으니까 진짜 부드럽고 맛있어요… 카페 소삼에서는 꼭 메론소다 시켜드시길 🍈🍨🍒
카페 소삼
인천 부평구 원적로486번길 31 제일아파트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