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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 킹 [동은성] 찬바람이 코끝을 치고 가니 문득 생각난 동은성 가야한다 안먹으면 죽을 거 같았다. 처음갔던 날로부터 6년이 흘렀는데 참 세월 빠르다 평일인데도 오픈시간에 걸쳐가면 못먹는 날이 있어서 3시 40분쯤부터 기다렸다. 웨이팅 등록은 4시 30분부터 가능! 아 동은성의 이름의 유래를 아시나요. 저도 유연히 들은 건데, 그 친절한 사장님의 성함 같습니다. 주방에서 요리 하시는 두분의 아들이신듯 해요 여전히 주방은 바쁘고 홀사장님도 웃기고 친절합니다 음식은 주인들의 성향이 나타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참 세심합니다. 아 그리고 여기 김치 맛있습니다. 뽕사리까지 먹고 국물에 밥 말아서 김치 올려먹으면 킥.

동은성

대전 중구 대종로 53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