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부첼리 나의 최애 스테이크집 시어링의 끝! 감자퓨레 그린빈스 사이드도 괜찮고 브라우니도 무난하다 다만 기대했던 등심꽃은 우리에게 다소 기름기가 투머치였고 와인리스트는 살짝 애매한 느낌. 매번 콜키지를 할 수도 없고 하지만 고기가 최고니까 다 됐다
부첼리 하우스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122-1 폴트힐(Fort Hill)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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