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동 오브 텐동! 일본가서 먹으면서도 아아아 텐동요츠야 소리가 나오게 하는 맛이다. 바삭하지만 튀김옷이 너무 두껍지 않아 텁텁한 느낌이 없고 소스는 짭짤하고 감칠맛 돌게 달짝지근하다. 완벽한 튀김과 소스, 고슬고슬한 밥의 조화! 스프카레와 우동 그리고 텐동으로 이어지던 지하는 코로나 탓인지 닫아버렸고 덕분에 1층매장 웨이팅 한시간을 꼬박 넘겼지만 주기적으로 줄 서러 가게 만드는 곳
텐동 요츠야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7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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