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로스터스_커피부문 맛집(5) 최근방문_’22년 8월 1. 다른 곳은 다 필요없다. 오직 “304로스터스” 하나만 바라보고 광주행을 선택했다. 꽤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도무지 방문이 쉽지 않았던, 너무너무 가보고 싶었던 카페 Top3에 포함된 곳이다. 2. 휴일 오전 방문을 하였다. 큰길가가 아닌 반대편으로 돌아들어가면 주차공간이 꽤 잘되어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3. 방문한 순간부터 원두 리스트 보느라 ㅋㅋ ... 더보기
재방문의사 X -퐁크러쉬(6,000): 디저트랑은 먹지말기. 단독으로 먹은대도 나는 안먹을거지만.. -바닐라까눌레(2,800): 겉바속촉. 겉이 너무 바삭한 나머지 딱딱한.. 디저트 나이프로 매우 강하게 내리 눌러야 겉이 깨질 것 같은 느낌. 그냥 손으로 집어서 씹어먹었다. 베어물었다 라는 표현이 안 어울릴정도. 원래 이렇게까지 바삭(?)하게 만들어야하나..? 맛있게 먹긴 했는데 호불호 갈릴 바삭...함 -팡도르(5,0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