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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체키릿

추천해요

6개월

일요일의 황리단길은 사람이 너무 많고, 이곳까지 주차가 대란이라 사설주차장에도 자리가 없어서 월요일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둘 다 산미없는 아이스커피+티라미수를 즐기고 싶었는데, 메뉴의 설명이 정말 커피 그 자체라 딱 원하던 맛을 마실 수 있어서 좋았고, 티라미수는 크림이 쫀쫀하고 시트가 거의 없다시피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스피커 위에 있던 귀요미알파카라 안찍을수가 없었어요(당당)

향미사

경북 경주시 태종로 7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