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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백만년만의 재방문인데 매장분위기며 친절하신 직원분들까지 여전히 다 좋았어요. 오늘은 맥주 안주를 사러 온거라 소세지만 포장해서 에프에 180도에 앞뒷면 각각 5분씩 냅다 돌려먹었어요 원래 삶는 조리법을 추천하시는 바이스부어스트는 닭가슴살 소세지 또는 어육 함량 높은 어묵 같아지고, 프랑크프르터는 구우니 퍽퍽해져서 조금 아쉬워진맛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팬프라잉 추천하셨던 케제크라이너는 잔슨빌체다같이 제일 익숙하면서 짭쪼롬, 데브라지너가 은은한 빨간맛에 청키한 식감이라 오랜만에 맥주로 과음을 했네요🤭 아 매번 살라미올리브만 먹다가 스페인양념의 올리브를 처음 도전해봤는데 약간 마늘+외국향신료의 조합이라 바게트랑 잘 어울렸으나 치즈, 햄과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을것 같았으니 다음에 재도전~!

세스크 멘슬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4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