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크 멘슬
XESC MENZL
XESC MENZL
맛있는 소시지가 생각나면 가게 되는 곳 런치메뉴 만오천원에 스프/커피 추가 오천원 기대도 안 한 양송이스프와 커피가 맛있었고 소시지는 당연히 탱글하고 육즙터지는 맛. 소시지 아래 매시포테이토도 입에 걸리는 것 하나 없이 부드럽고 고소했다 그러나 소시지러버는 이렇게 먹고 너무 감질이 났다는.. 사이드 다 빼고 소시지만 다양하게 먹고 싶다.. 다음에는 그렇게 주문해야지(개인의견입니다) 아참 네이버에도 뽈레에도 왠지 주말에 10시부터... 더보기
명절 음식 나눔 I 오랜만에 만나는 식구들, 사랑과 기억이 가득찬 음식을 기쁨으로 나누지만 매 끼 갈비찜, 잡채, 전, 송편은 아무리 맛나도 연달아 먹으면 자칫 물릴 수 있다. 변화가 필요하다면 한 가지 간단한 점심 아이디어. 샤퀴테리셑. 콜드컷과 햄, 소시지로 구성된 세스크멘슬의 추석선물셑. 70, 어른들을 위해서는 콜드컷이나 햄으로 바케트 샌드위치 만들어 먹고, 바게트가 딱딱해 부담스런 아이들은 핫덕번 사이에 팬에 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