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왔던 추억을 되새기며 오랜만에 발걸음.. 나이 지긋하신 사장님 내외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음식 나오는데 오래걸리는 점은 감안해주셔요 3.8짜리 광어 한접시를 시켰고, 2인 2.5짜리 랍스터 해물라면을 시켰습니다 예엣날 히든메뉴였던 라면은 이제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가 되었더라구요ㅎㅎ 회도 찰지게 맛있었고 라면은 가격이 아깝지 않게 랍스타,전복,가리비,관자,문어 기타 등등..이 꽉 차있습니다. 서비스로 꼬막 멍게 석화 생선구이 등 주시는거 실화입니까ㅠㅠ 둘이서 저걸 많은 걸 다 먹고 왔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네요.. 😂😂
토상막회
서울 성동구 무학봉길 8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