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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노예

추천해요

2년

타이음식과 내추럴와인의 만남 향신료 처돌이로서 안 가볼 수 없었읍니다 애피타이저가 참 좋았는데요 튀긴 자스민 라이스 위에 새콤한 야채, 새우, 그리고 고수가 올라갔어요. 입맛을 싹 돋게 해주는,, 사테와 깽가리가이(그린커리)는 찬쌈의 스타일로 재해석되었네요. 향신료를 즐기지 않는 분들도 무난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데이트하기 딱일듯 합니다🌚

찬쌈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62-2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