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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노예탈출러
추천해요
5년

바야흐로 마라의 시대.. 여의도에도 마라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했는가 요새 대부분의 마라탕집은 셀프바+중량당 얼마+최소주문금액 셋팅 으로 이루어져 있는 듯 고만고만하지만 사이드메뉴의 구성이 조금씩 다르고 같은 재료일텐데도 요상하게 만족도가 조금씩 다르다 샹궈랑 탕만 놓고는 신주방=피슈 (거의 유사) 요렇게가 좋은듯 담엔 요리부도 먹어봐야겟다 근시일내 재방문 의사 있음

피슈마라홍탕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 백상빌딩

파트라슈

한국인의 전통음식은 마라아임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