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게 콩나물밥에 육회만 판매한다. 12시 오픈이라고해서 11시 55분에 갔는데 이미 식당 반이 차 있더라. 심플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맛. 고기가 들어갔는데 어찌 맛이 없을수가 있을까 다만 양념장을 안하면 조금 심심하다. 입맛에 맞게 양념 간을 해서 쓱쓱싹싹 비벼 먹으면 된다. 육회 비빔밥이 이 가격이라니.
왕관식당
대전 동구 선화로196번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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