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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식당

3.5
추천 3 좋음 7 보통 0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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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검색 태그
한식
콩나물밥
육회
비빔밥
생활의달인
메뉴

리뷰 6개

기껏
좋아요
1년

시킬꺼면 육회 큰거 시키자 작은거는 밥에 얹으면 크게 티가 안난다 맛있긴한데... 개인적으로는 타지에서 여행와서 이걸 한끼로 먹기에는 좀 아쉬웠음

왕관식당

대전 동구 선화로196번길 6

햄도리
좋아요
1년

심플 이즈 더 베스트! 양념된 육회와 갓지은 따끈한 콩나물밥에 과하지 않은 양념장을 슥슥 비벼 먹으러 대전까지 달려왔습니다🥸 냉동 육회이긴 했어도 밥에 비비니 온도가 딱 좋았어요. 심플하지만! 좋다.

왕관식당

대전 동구 선화로196번길 6

티티카카
좋아요
2년

11시45분즈음 들어갔는데 거의다 차있었어요. 콩나물밥과 육회의 조합은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꽤 궁합이 좋네요. 육회에도 양념이 조금 되어있기때문에 처음드실때 그냥 드시다가 나중에 약하다 싶으면 간장 넣어드세요. 거의단일메뉴 이기 때문에 주문하면 금방나오고 회전률도 빠르기 때문에 줄서도 오래 안기다리실 거예요

왕관식당

대전 동구 선화로196번길 6

면발
좋아요
3년

좋음과 추천 사이 갓 지은 콩나물밥 맛없없이구요 양념장은 짜진 않은데 좀 매콤해요 육회 양이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한국소니까요(아마 육우겠죠?) 육회는 같이 비비지 말고(밥이 엄청 뜨겁) 다 비빈 밥 위에 얹어 드세요 몇 년 전부터 와보고 싶던 곳인데 야구 보러 대전 올 땐 항상 오후 늦게 와서 이제서야 와봤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론 콩나물밥1+육회 작은거1 이게 딱 1인분 구성인 것 같아요 ㅎㅎ

왕관식당

대전 동구 선화로196번길 6

김호
평가보류
3년

김이 솔솔 나는 뜨끈한 콩나물밥에 간장으로 간하고, 살얼음 낀 차가운 육회를 올려먹으니 입안에서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느낌. 콩나물밥과 육회 둘 다 좋아하는 나에겐 맛없을 수가 없는 치트키 같은 조합이라... 뚝딱 비웠다. (사실 냉동 육회 별로 안 좋아하는데. 가게 왈, 한우 암소라고 하고 + 날이 워낙 더웠던지라 그냥 갔는데 가길 잘한 듯😌)

왕관식당

대전 동구 선화로196번길 6

봅우
추천해요
4년

심플하게 콩나물밥에 육회만 판매한다. 12시 오픈이라고해서 11시 55분에 갔는데 이미 식당 반이 차 있더라. 심플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맛. 고기가 들어갔는데 어찌 맛이 없을수가 있을까 다만 양념장을 안하면 조금 심심하다. 입맛에 맞게 양념 간을 해서 쓱쓱싹싹 비벼 먹으면 된다. 육회 비빔밥이 이 가격이라니.

왕관식당

대전 동구 선화로196번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