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가 산미가 있는 편이다. 더치크림을 먹었는데 원두의 산미 때문인지 크림의 고소함이 커피와 어우러지는 느낌이 적었다. 크로플은 아주 폭신폭신하고 달콤짭짤하여 맛있다. 인테리어가 너무 감성있다. 인더스트리얼 분위기에 빈티지 소품들이 더해져서 따뜻한 느낌도 준다. 쇼파도 푹신해서 편안하다. 2층은 노키즈존이다.
올드브릭
전북 군산시 해망로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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