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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추천해요

5개월

빵이 진열된 공간을 찍어보았다. 맛있어보이는데 빵이 많았는데 유혹에 하나만 넘어가고 아침에 먹을 식사빵을 사왔다.

그레도 제빵사

서울 성북구 화랑로 304 진성38 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