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했더니, 고기는 얇아지고~ 볶음밥 4,000원은 2인 이상으로만 볶아준다고 바꼈습니다. 고기 구워주는 게 매력이었는데, 직접 구워먹어야했고 선짓국에 야채(?) 같은건 쏙 빠졌어요 워낙에 김치는 중국산을 사용했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물가와 코로나 여파에 밀려서 추억속에서의 맛집으로만 찾게 되려나봅니다.
머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16-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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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라 @hahaha3574
최애 고기집이였는데ㅠㅠㅠ 아쉽네요
효라 @hahaha3574
최애 고기집이였는데ㅠㅠㅠ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