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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쫄깃함을 가지고있는 삼겹살, 선지해장국은 선지안먹어도 주문해야함
머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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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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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레전드 기본차림에 선지해장국나옴 불판에 올라가는 무생채와 김치는 진짜 레벨이다름 이런 식감의 삼겹살은 처음봄 가격도 저렴함 +구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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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사장님이 바뀌셨을까 냉삼도 생기고, 한강라면(고기시 4,000원, 그 외5,000원)도 생겼어요.. 고기가 왠지 전보다 덜 맛있게 느껴지는 건 기분탓이야??????!!!!
선지국이 기본찬으로 제공되는 머내삼겹살~ 요즘 경기탓인지~ 전만큼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애정했던 맛집으로 생각나면 종종 들르고 있습니다~ 밥 볶아먹는게 4000원 (2인분 이상 주문 가능)으로 8천원 볶음밥이 되면서.. 주문할 때 조금씩 주저하게 되지만요.. 힝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고기는 얇아지고~ 볶음밥 4,000원은 2인 이상으로만 볶아준다고 바꼈습니다. 고기 구워주는 게 매력이었는데, 직접 구워먹어야했고 선짓국에 야채(?) 같은건 쏙 빠졌어요 워낙에 김치는 중국산을 사용했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물가와 코로나 여파에 밀려서 추억속에서의 맛집으로만 찾게 되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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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삼겹살 맛집! 선지해장국이 기본찬으로 나오는데 리필 가능해욤 무생체에 김치가 존맛이고 겉절이가 죽입니다🤭
24시간 운영이 매력이라 오래 방문했던 생삼겹살집 선지국이 기본제공+리필 가능이라 술먹기 더 좋은 환경 고기 자체는 쏘쏘하고 사람은 늘 많고, 매장은 기름지고, 직원들은 바빠서 조금 덜 친절하지만 고기를 구워주고, 매장 내에 화장실이 있음 같이 곁들일 김치, 겉절이, 선지국이 좋아서 별 네개 ㅋㅋ
머내! 삼겹살 먹으러는 진짜 자주 와~ 선지해장국이 제일 조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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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국 무한리필 이게 제일 좋아서 가는 곳 볶음밥도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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