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예약으로 방문했어요. 가게 운영하는 분들이 한국분은 안계신 것 같았어요. 바빠서 그런지 입장부터 친절하지는 않았는데,, 계산 할 때에도 네이버 예약해서 먼저 결재한 금액을 가지고 서비스 해줬다는 식으로 말해서 마음이 상했어요..;; 입장부터 예약했다고 하는데, 예약자 이름이 아니라 계속 몇 명인지를 물어보고.. 잔이랑 접시는 다 더러워서 새로 달라고 하니까 싫은 기색이 역력하고, 음식은 너무 지름지고 꾸덕해요. 중식 좋아하는데 이게 스타일.. 뭐라고 하기 뭐한데.. 일단 확실히 제 스타일은아니었고 고기는 구워준다고 건드리지 말라그래놓고, 지나가며 다른 사람이 와서는 알아서 구워먹어야 한다고 안타게 뒤집으라 그러고 재방문은 없습니다…….. 꿔바로우, 양갈비, 양꼬치, 지삼선, 온면 먹었고, 서비스는 마파두부(네이버예약) 받았고, 술은 이과두주 맥주 했는데.. 4명이 적게 먹은 것도 아닌데.. 너무함..
성민 양꼬치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2길 27 AP빌딩 1층
달가람 @dalgaram
고생하셨네요😭(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