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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가람

뽈레 읽으면서 즐거워하는 사람

리뷰 95개

평일 오후 매장 주문은 오후 네 시 반까지, 포장 주문은 오후 여섯 시 까지하고 주말/휴일 휴업이라서 좀처럼 먹어보기 어려웠던 호호미역. 가자미 미역국(12000원)에 작은 가자미 한 마리가 들어있었다. 미역은 살캉한 정도라서 푹 끓여 흐물흐물한 미역을 좋아한다면 약간 아쉬울 것 같다. 국물 간도 적당하고, 들깨가루가 들어있다. 반찬으로 나온 매운 어묵볶음, 순두부 양념장 괜찮았고 김치도 (중국산이라고 적어놓았음) 적당히 익어... 더보기

호호미역

서울 종로구 종로 19

편안하게 잘 넘어가는 핸드드립(르완다) 평일 오후라 느긋한 분위기인데 어쩐지 일본에 있는 커피집 같기도 하다. 나무색, 오래 손을 탄 기물들이 보여서 그런걸까.

커피친구

서울 종로구 삼봉로 81

야탑역에서 탑골공원 방향으로 걸어서 십 분 정도 거리에 있는 쓰리피스. 실내도 외관도 일본의 어딘가 인 듯한 느낌이다. (주인분도 일본 사람이려나?) 건강검진 ->치과 진료 일정을 끝낸 나에게 포상으로 푸딩과 크림 메론소다 주문. 푸딩은 매끄러우면서도 스푼에 살짝 달라붙을 것 같은 질감이다. 위에 올린 크림도 푸딩도 적당히 기분 좋게 달아서 좋았다. 깔려있는 카라멜 소스도 직접 만든 것 같이 쌉싸름한 맛이 도드라져서 푸딩과 잘 ... 더보기

쓰리피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매화로38번길 7

상품 이름이 긴 아베베 베이커리 서울😗 한라산 1100고지 오메기떡 쑥크림빵 한담 피스타치오 품은 크림도너츠 제주 성이시돌 목장 유기농 우유 1층에서 빵을 고르고, 결제한 다음에 2,3층 자리에서 먹을 수 있다. 매장에서 먹고 간다고 하면 빵을 자를 가위와 비닐장갑도 함께 내어줘서 크림이 많은 빵을 먹을 때 불편하지 않았다. 하지만 계단이 가팔라서 주의가 필요하다. 빵과 도넛 모두 두께도, 맛도 크림을 담는 역할에 충실한 수준... 더보기

아베베 베이커리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201

아 이 더운 날 헬카페 단맛 도는 샤케라또 들이키니 생명 연장하는 느낌 난다. 미리 얼려둔 온더락 잔에 부은 샤케라또가 잔을 따라 얼어붙는 걸 보니 흐뭇할 지경이다. 마시고 나서 얼음을 보니 바bar에서 쓰는 투명한 얼음이어서 디테일에 감동. 실내는 시끄러워서 스피커가 좀 아깝긴 하다😓

헬카페 뮤직

서울 중구 을지로27길 27

묽은 매실차 같은 동백꽃차. 음악소리, 새소리 들으면서 앉아서 쉬기도 좋은 야외 카페. 여기저기 꾸며놓아서 구경하기도 좋다. 숲 속이라 그런지 모기도 많으니까 모기 기피제는 꼭 바르자.

동박새 꿈정원

전남 여수시 오동도로 238-32

동양유차(우롱?밀크티+우유폼)와 리코타 까놀리, 쇼콜라 까놀리. 밀크티는 차 맛이 잘 느껴져서 좋다. 식용 꽃을 올려주는 것도 마음에 들고. 우유폼도 약하게 간이 되어있는데 밀크티 맛을 방해하지 않고 감칠맛 내고 단맛을 약간 북돋는 정도다. 까놀리는 디저트이니만큼 단맛이 두드러지는데 과자 부분이 부스러지는 방향에 따라 먹기가 편하지는 않은 편. 가게에 앉을 자리가 있긴하지만 간이 테이블(벤치?)에 뚜껑 덮인 통을 의자로 삼는 ... 더보기

일호상회

서울 종로구 종로32길 2

달가람
추천해요
2년

추석 연휴에 문 열어준 연밀🥟 자리에 앉은 손님으로는 첫 손님이었어요. 피망빙화만두하고 마라물만두는 먹고 가고 호박찐만두와 고수물만두는 포장했어요. 열 두 시를 넘기니 가족단위 손님들이 들어오더라고요. 피망빙화만두는 구운 바닥이 바삭하고 만두피는 도톰하고 쫀득합니다. 피망향이 나는 고기속은 육즙이 많아 아무 생각없이 깨물었다가 즙이 다 튀었어요. 마라물만두는 뽈레에서 본 깔끔한 마라맛이라는 평이 어울리는 만두였어요. 마라맛 확실... 더보기

연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8번길 10

달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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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콩국수가 15000원이 되었구나. 정말 많이 올랐네. 콩국물은 진하고 고소하고 간간하고 맛있다. 김치는 상큼한 편이 콩국수랑 잘 어울릴 것 같은데 그렇진 않아서 아쉽다. 오피스타운 토요일 열 한 시라서 열었을까 싶었는데 자리가 칠 할 쯤 차 있었다.

진주회관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26

달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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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좋긴한데 점심시간에 가고싶지는 않아서 그냥 조금 모자란 좋음. 우즈베키스탄 음식 먹어보기에 나쁘진 않은 곳이지만 점심시간에는 밀려드는 손님에 비해 음식 나오는 속도가 많이 느리다. 삼사(고기 든 빵. 4000), 양고기 꼬치구이(두 개 16000), 우즈베키스탄 양고기 스프(10000), 홍차(2000) 시켰고 삼사랑 스프는 금방 나왔다. 삼사는 페이스트리 빵 안에 양념한 양고기가 들어있고 짜지 않은 맛. 양고기 스프는 양고기... 더보기

사마르칸트 시티

서울 중구 을지로42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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