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만에 이이요 11시 50분 오픈인데, 오픈시간에 바로 가면 첫 테이블에서 식사가 가능합니다. 연어 후토마키 보다는 이이요 일반 메뉴가 갠적으로 더 취향이었는데 튀김과 어우러진 깔끔한 맛이 좋기 때문입니다. 뚱뚱한 연어는 저리가라~~~ 저 사진에 새우튀김 자리에 연어 들어간 게 연어메뉴에용. 그러니 저랑 같이 일반요리 먹어용. 방문해서는 후토마키와 함께 덮밥 하나 먹었고, 가리비튀김을 주문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먹기 힘든 메뉴니 한 번쯤 먹어보기 좋은 듯 뚱뚱한 가리비가 새우같으면서도 확연히 다른맛이요 작은 우동이 기본으로 같이 제공되니 참고하세요~
이이요
서울 광진구 능동로32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