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쁠정도로 너무 매웠어요 ㅠ 같이 간 사람은 식사를 못할 정도… 평소와 다르게 너무 매워졌다니까.. 여름 지나서 고추가 매워서 그렇다는데 이 정도로 매우면 안내 해주시면 좋았을텐데 싶어요. 좌석 활용하는 요령은 여전히 없고 ㅜㅠ 밥먹다가도 다른 손님 더 받으려고 비켜달라는 곳이라 서비스가 아쉽지만 음식이 친절해서 갑니다….
곰곰탕
서울 광진구 용마산로 128 원방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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