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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4.0
3일

바로 앞에 백반집은 나혼산에 나온 후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맞은편에 허영만 맛집, 50년 주방장님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돌집으로 왔어요 바지락국의 바지락은 가루? 흙?? 이 잔뜩이라 국물에 씻어 먹어야 하고 막상 국물은 아무 맛도 안나서 조금 아쉬웠던 그래도 이 금액에 한상가득한 백반은 전라도 뿐인 것 같아 여행감성으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목포사랑상품권(지류)로 이용 가능해요!

돌집

전남 목포시 번화로 6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