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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의 끝판왕 옆에서 자리 치우시면서 짜증짜증 듣는사람도 짜증납니다 내 주문은 각자가 잘 챙기세요 우리테이블 빼고 다 나오길래 언제 나오냐 물으니 누락시킨건 사장님이면서 손님한테 꼽주네요 당황,,, 그리고 가격대비 맛도 그닥,,,갈치 양만 많아요 살도 무르고 목포여행갔다 한끼 날려서 아쉬웠습니다
돌집
전남 목포시 번화로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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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메뉴가 없어요. 혼여중이시라면 참고하세요. 갈치는 양이 많지만 그만한 가격이고 밑반찬들은 딱히 인상깊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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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백반집 2년전에 왔다가 다시 오랏만에 방문 2천원정도 올랐지만 그래도 너무나 맛있고 금액대비 가성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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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백반. 반찬 가짓수에 놀람 맛은 나쁘지 않음.
목포시장근처에 있는 백반전문점입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와서 찾아가봤습니다. 반찬의 가지수는 그렇저렇 나오는데 문제는 손이갈만한게 거의 없네요. 허영만 아저씨랑 저랑 입맛이 안맞는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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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가족 여행으로 목포를 찾아갔을 때, 택시 기사에게 맛있는 백반집을 데려가 달라고 했더니 데려다준 곳. 이후 6년 전 자전거 식객 여행 때 일행들과 한번 더 들려 총 3번째의 방문이다. ‘백반’이 큼지막하게 써진 집인데, 열대여섯가지 반찬에 장대(양태)구이, 조기찌개, 반찬들이 푸짐하게 차려진다. 재료의 신선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매일 새벽 5시에 주인장이 직잡 수산시장을 돌아다니며 장을 보기 때문. 반찬에는 젓갈을 ... 더보기
#목포 #한식 아침으로 먹은 백반 조기매운탕 양도 엄청나고 무심하게 구운 이름모를 생선도 맛있었다. 여러 반찬이랑 시골 할먼네 간 느낌으로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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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돌집(백반집) 1인 9천원 맛도 최고~
아부지랑 목포가서 먹었던 백반집 대낮, 갈치조림에 소주 캬 점심 때라 그런지 배달주문전화와 꽉찬 테이블로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