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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4.5
6개월

주말에 가면 쌩 웨이팅 해야하는데.. 그게 한 한시간 이상이 된다는 게 함정 ㅠ… 근처에 먹을 만한 곳도 따로 없어서 그냥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칼칼한 수제비에 파전도 괜찮았어요 바지락에 뭔가 자꾸 씹히는데.. (해감이 덜 되었나..) 손수제비 가격이 1만원이 안넘는거 보고 불만이 다시 쏙 들어갔다능.. 애기랑 먹기 힘들겠다 싶을 만큼의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이 해장에 딱인 수제비 맛집입니다

너구리의 피난처

충남 금산군 금성면 적우실길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