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이전 후 첫방문 웨이팅이 있기는 했지만 오래기다리지는 않았고 부드러운 피쉬타코는 여전히 맛있고 살사소스도 고수 따로 주는 것도 아주 만족 큼직한 감자에 빠빠도 좋은데 음 멕시칸 스러운 타코맛은 문득 덜 한 느낌으로 다가와..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쏘스 많이 쳐서 다시 먹어봐야지 이전을 해서 분위기가 낯설어 그런가 아주초큼 아쉬워버렸다요
멕시칼리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634 유림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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