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만에 하미플 재방문 그새 내부 리모델링이 있었나보다 근처 교회인들의 아지트로 전락하게했던 중앙 큰 테이블이 사라지고 대부분의 좌석이 2-3인용이어서 예전처럼 시끄럽지 않았다 아인슈페너는 여전히 따뜻한게 더 맛있다 내부 인테리어 분위기는 예전이 더 예뻤지만, 재방문의사를 만들기에는 현재의 소규모 좌석이 합리적. 동네카페로 보았을깨 여전히 좋음을 줄만하다
하이드 미 플리즈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39나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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