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전골 소 + 고추튀김 반 + 볶음밥 곱창이 생각보다 적었지만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소주를 부르는 맛이라고 합니다 (일행 왈) 고추튀김 한입 먹자마자 맛도리를 외치게 되고요 잡내는 딱히 느껴지지 않았어요 평일 저녁 8시 비오는 날이어서그런지 웨이팅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당 대부분 대학생 친구들이 있는 것 같아서 어려지는 느낌 물씬 느끼며 퇴장 냠냠
구석집
서울 은평구 통일로83길 17-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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