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하고 따뜻한, 리틀포레스트가 생각나는 카페입니다 소박하고 정겨운 감성이 가득해요 평일 낮 3시에도 만석이었어요 좌석은 조금 불편했지만 곳곳에 손끝이 닿은 인테리어 둘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버섯파니니는 좀 평범해서 아주 아쉬웠고 레몬에이드도 쏘쏘 다음엔 프렌치토스트를 먹어봐야겠어요 재방문의사 200%
롯지 190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로 19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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