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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옛날 맛도 아니고, 매우 트랜디 하지도 않은 사이의 준수한 중국집의 맛입니다. 탕수육을 보시면 맑은 소스에 폭신한 튀김 옷이죠. 다시 말해서 취향 타지 않고 잘 먹힐 것 같습니다. 이곳의 물짜장은 후추가 잔뜩 뿌려진 파스타 같은 맛입니다. 인근 중국집들보다 영업시간도 길고 해서, 편하게 들리는 곳으로 추천도가능 한 것 같습니다.

국제반점

전북 군산시 구영6길 100 국제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