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베트남식 쌀국수는 어디건 있긴 있다는 전제하에) 가격대비 넓은 메뉴 선택 폯이 강점이고, 특별한 매력은 없다. 넉넉한 쪽에 가까운 양에, 맛은 든 정도. 인근에서 이런게 있구나 하고 갈만하다. p.s : 오백원 혹은 천원 더 쌌더라면 추천했을 가게. 지만 그건 또 지금 물가에 비현실적이라고 생각이 들어 박하게 평가하나 싶기는 하다
포짜우
경기 수원시 장안구 월드컵로428번길 19 연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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